일상 이야기
무자년 새해가 밝아옵니다.
이젠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많아지는
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.
올 한해에는
소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
늘 가족의 건강과
밝은 미소가 함께하는
좋은 사람으로 남아있길 희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