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중순이면 꽃무릇 축제가 열린다.
그중에 영광 불갑사, 함평 용천사,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이 가장 멋있는 곳이다.
문득 지금쯤은 얼마나 피었나 싶어 지난 8일에 불갑사를 찾아갔다.
그런데 이제야 땅속에서 꽃대들이 쑥 ~쑥 올라오는 중이라
활짝 핀 예쁜 꽃무릇은 볼수가 없었고 20일경에 꽃무릇 축제가 열리니
그때 다시 오리라하고 아쉬움을 안고 돌아왔다.
< 불갑사>
<쑥~올라오고 있는 꽃대들~>
< 불갑저수지>
< 저수지따라 산책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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