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추석 연휴가 길어 여러모로 편히 쉴 수있어
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 내소사를 찾았다.
전나무 길을 지나 내소사 대웅전에 이르니 괘불재를 열며
산사 음악회를 갖는다는 안내와 함께
마당 가득히 등을 달아놓아 축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.
<내소사 가는 전나무 숲길 >
< 오색 찬란한 등들 >
< 천년 수령의 느티나무>
< 각기 다른 문양 >
<고요한 숲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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