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
무관심.

네슈라 2006. 5. 28. 21:04
사람이 살아 가면서
서로 믿고 사랑하는 사이라면
최소한의 관심과
배려가 따라야 한다.
 
가족간에 사랑,
친구와의 사랑,
사회 친구들과의 사랑속에서
서로가 친숙함을
표현하는 단어중에
*관심*이 최고로 여겨진다.
 
예전에 무척 가깝다하여
무관심으로 일관하는
주위를 둘러 보면서
마음의 샹처를
얹어 주는
그네들이 얄밉지만
쉽게 다가서지 못하고
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마는
나의 소심함도
탓해야겠지?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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