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
친정 부모님.

네슈라 2006. 7. 31. 18:11

 

 

항상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서

자식들을 기다리시는

친정 아버지,,, 어머니,,,

 

오늘은   두 분의 모습을 담아왔다.

 

여든 네살이신  아버지,,,

여든 살이신    어머니,,,

많이 늙으신 모습에 마음이 짠해진다.

 

사시는 동안

두 분이서 정답게 건강하신 모습으로

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길 빕니다.

 

사랑합니다. *^^*

 

 

 

 

 

천진스런 엄마의 미소 *^^*



너만을 위한 사랑 - Piano Vers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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