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
여든 넷의 엄마.

네슈라 2009. 3. 20. 16:20

 

수줍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시는 순진한 우리 엄마.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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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Richard Clayderman / Souvenirs D'enfance(어린시절의 추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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