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봄맞이 기분으로 이쁜 옷을 사입고 좋아하시는
여든 넷의 소녀같은 엄마의 표정을 찍으려니
수줍어 하시며 포즈를 취해주신다.ㅎㅎㅎ
<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신 듯.....>
Richard Clayderman / Souvenirs D'enfance(어린시절의 추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