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
친정엄마

네슈라 2009. 3. 20. 16:21

봄맞이 기분으로 이쁜 옷을 사입고 좋아하시는

여든 넷의 소녀같은 엄마의 표정을 찍으려니

수줍어 하시며 포즈를 취해주신다.ㅎㅎㅎ

 

 <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신 듯.....>

 

 Richard Clayderman / Souvenirs D'enfance(어린시절의 추억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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