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
오늘은 아들 생일입니다.
스물 여섯해 동안
우리에게 행복과 기쁨과 사랑을
듬뿍 안겨준 아들입니다.
군 복무중이라 같이 할 수없지만
정말 축하한다!!!
보고싶은 아들아 !!!
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
제대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렴.
다시 우리가 함께 하는 날을 기다리며
아빠,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보낸다.